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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건, 오컬트 숏폼 드라마 ‘럭키 호러 라이브 쇼’ 출연 저주받은 궤짝을 건드린 유튜버들이 진짜 악령을 깨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라이브 스트리밍 오컬트 숏폼 드라마다.조이건은 극 중 사제 서품을 받지 못한 채 수도원을 떠난 뒤 ‘가브리엘 신부’라는 이름으로 가짜 구마 의식을 진행하는 퇴마 유튜버 무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무진은 귀신을 보는 집안의 내력을 거부한 채 신의 권위 뒤에 숨으려 했지만 결국
- 이 가지는 마트에서 파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콜레라 시대의 사랑>에는 가지를 몹시 싫어하는 여인, 페르미나 다사가 등장한다. 'eggplant'와 고려 문인의 표현은 서로 만난 적이 없지만, 둘 다 가지를 보며 가장 먼저 '알'을 떠올렸다는 점이 흥미롭다. 80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흰 가지를 처음 보는
- 유명 정신과 의사가 단골 환자 죽자 벌인 일 이런 지경에 유일한 의지는 전남편 '가브리엘' 뿐이다. 멈추지 않는 눈물 탓에 찾아갔던 그와 오랜만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자주 만나다 보니 고충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다. 미스터리 스릴러 구조 정석에서 피해야할 요소가 천연덕스럽게 끼어드니 보는 이로선 헷갈릴 수밖에 없는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