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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달라” 애원에도…콜라색 소변 보고 근육 녹은 병사 [사건 속으로] “저 너무 힘듭니다, 간부님.” 지난 3월9일 강원 철원군 육군 15사단 체력단련실. 팔굽혀펴기를 하던 한 병사가 여러 차례 중단을 호소했지만 운동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간부는 병사의 등을 누르고 활동복 상의를 움켜잡아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팔굽혀펴기를 계속하게 했다.
- 군당국 "DMZ 폭발 2차례…北 지뢰매설 추정 지역서 수십m 떨어져" 군 당국은 사고 지점이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과는 수십m 떨어진 것으로 보고 유실 지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 당시 작전에는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총 18명이 지뢰개척·예초·엄호 인원으로 편성돼 투입됐다.
- 국힘, 해군 실종 당시 李대통령 행적 집중 추궁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병사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행적을 놓고 맹공을 펴고 있다. 그러면서 사건 당일 보고 시점과 이 대통령의 지시 여부 등 모든 기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 징집 명령 받은 청년들을 죽음으로 등 떠민 술의 정체 그때, 그를 보고 다가오는 세 청년. 이들 손에는 징집명령서가 들려 있었다. 군인은 전선에 가면 자신의 팔을 찾아 달라고 농담을 건네지만, 이내 맥주를 비우고 자리를 떠났다. 모든 전우를 잃은 독일 병사 파울, 그는 그토록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