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승려)
인물법정(속명 박재철(朴在喆), 1932년 11월 5일 ~ 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책|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했다. 1954년 승려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주필, 동국역경원 편찬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 강남구 수도산 봉은사 다래헌에 기거하며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렀다. 1975년 조계산 송광사에 산내 암자인 불일암(佛日庵)을 손수 지어 17년을 지냈고, 다시 오대산 자락 깊은 곳에 수류산방을 지어 기거하며 빛나는 명 수필을 남겼다.
- 직업
- 수필가
- 출생일
- 1932년 11월 5일 (음력 10월 8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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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걷기만 하세요----법정스님 그냥 걷기만 하세요----법정스님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