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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등기 온 줄 알았는데"…가짜 우편물 안내서, 보이스피싱 악용 주의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김하은 인턴기자 = 현관문에 붙어 있던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가짜일 수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실제로 위·변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법원 등기 왔습니다"…요즘 현관문에 붙는 이 종이 '주의'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위조해 피싱에 이용하는 수법이 등장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최근 SNS에 한 누리꾼은 현관문에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붙어 있었다며 "보이스피싱도 순식간에 전 재산 털린다"고 경고했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안내서는 정식 우편물 도착안내서와 달리 접착식 스티커가 아닌 일반 스카치테이프로 부착돼 있습니다.우체국을 통한 발송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