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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도청 가족 여러분"... 퇴근방송 DJ 된 김동연의 마지막 인사 "가슴 벅찬 성공과 성과도 있었고, 때로는 어려움과 좌절도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순간, 1,420만 경기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한 분 한 분 고맙습니다"... 24층부터 지하 2층까지 걸어서 인사 이날 김동연 지사의 마지막 행보 역시 화려한 의전 대신 사람을 향했다.
- 2017년 6월, 청와대 앞에 펼쳐진 '경호사'의 상징적 장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정권 출범 초기 인사 결정이 갖는 상징성과 함께, 경호조직 수장의 선임에 단순한 전문성 평가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경험, 조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이 과정에서 경호 현장뿐 아니라 보안과 인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등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