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운

인물

백남운(白南雲, 1894년 2월 11일 ~ 1979년 6월 12일)은 일제강점기의 경제학자 겸 교육자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학자 겸 정치인이다. 연희전문학교의 경제학 교수와 조선공산당의 경제이론가였고, 이순탁과 함께 일제 강점기 당시 사회주의 경제학자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광복 후에는 일부 자산계급과 연대를 전제로 '조선 민족의 진로'라는 글에서 '연합성 신민주주의(민족 통일전선)'를 제창하였다. 해방 후 김두봉, 허정숙, 최창익 등과 연결, 남조선신민당과 민족주의민주전선에서 활동하다가 1948년 4월의 남북 협상차 김구, 김규식, 장건상 등과 함께 월북한 후 내려오지 않았다.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대 문교상과 이후 최고인민회의 의장 등을 지냈다.

출생일
1894년 2월 11일
출생지
조선 전라도 흥덕현
학력
일본 도쿄 상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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