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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붉은 배롱나무꽃 만개 20일 대구 동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 한 시민이 만개한 배롱나무꽃을 사진에 담고 있다.
- 간지럼 타는 배롱나무꽃, 장군의 마음을 흔들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맘때가 되면 대구 동구 지묘동에 위치한 신숭겸 장군 유적지는 온통 분홍빛으로 가득 물든다. 배롱나무꽃이 드디어 담장을 훌쩍 넘어 활짝 피어나며 동네 전체를 환하게 밝히기 시작한 것이다. 멀리서 바라보아도 마치 수많은 붉은 등을 켜놓은 듯 정겨운 풍경이 눈길
- ‘花색’ 도는 8월… 남산으로 숲캉스 ‘草대’ 국화인 무궁화와 배롱나무꽃, 수국 등 여름꽃이 만개하는 8월은 남산 한국숲정원을 방문해 볼 적기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야외 식물원 일대를 재정비해
- [기획] 해가 지면,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여름밤 진짜 여행은 어둠이 내린 뒤에야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바다 위로 은밀하게 번지는 서해의 노을, 고즈넉한 고택 담장에 걸린 배롱나무꽃, 잔잔한 호수를 오색 빛으로 물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