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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성명]지역 시청자 권익 안중에 없는 방통위를 규탄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8월 10일 발표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회 구성을 보며 분노를 넘어 절망감이 든다. 아니, 방문진 이사회를 졸속 구성한 방통위를 강력 규탄한다.
- [기사] 최승호, 해직 1997일 만에 ‘MBC 사장’으로 복직 / 영화 공범자들 올해의 비전상 수상 최 사장은 이사회 직후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새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이날 방문진 이사회에 야권 측 이사인 고영주, 권혁철, 김광동, 이인철 이사는 불참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은 후보자가 없어 2차 투표에서 신임 사장이 결정됐다.
- [문화방송노보 230호] MBC 블랙리스트, 고영주가 지시했다! 노동조합은 이날 사장 후보자 면접이 진행된 이사회 회의록을 입수해 분석했다. 그 결과 충격적인 발언들이 확인됐다. 고영주 이사장을 비롯한 방문진 이사들과 사장 후보자들이 명백한 범죄 행위를 모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고영주 이사장은 MBC 블랙리스트를 사실상 총 지휘,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