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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너무도 깊어
사방이 나무 - 최정 시골살이연구소 밥상에서 만든 농사 달력, 책방 친구가 보내준 탁상 달력, 한 달에 두어 번 농협 마트 영수증, 다달이 도착하는 8면짜리 청송군 회보 청송새소식, 해마다 기록한 농사일지 열두 권, 흔하디흔해서 손이 닿는 곳마다 놓아둔 두루마리 휴지, 작년에 봉화 목수 형님이 만들어준 1인용 책상, 이십팔 년 앉아서 밥 먹은 작은 탁자, 유일한
www.ohmynews.com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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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하동에서 만난 진짜 '헤리티지'
관광지 주변의 유명 식당을 찾아가는 대신 절에서 정갈한 밥 한 끼를 먹었습니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이번 여행의 성격과 잘 어울렸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는 일이 수십 년 이어지고, 그것이 어느 순간 한 지역을 대표하는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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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mynews.com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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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대신 식탁에서... 전국 활동가들이 서로에게 차린 한 끼
올해도 선정된 팀에 식재료비와 공간대관료 등이 지원됐고 앞치마와 가랜드, 나무 도마 등으로 꾸린 '공탁 키트'가 전해졌다. 밥 짓는 동료, 환대의 식탁
공탁의 셰프는 대부분 외부의 전문 요리사가 아니라 같은 활동가이거나 이웃, 선배였다.
www.ohmynews.com ·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