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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발칸 동유럽 6개국 (독일, 체코, 헝가리,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여행기 1편 Feat.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아시아나
최근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발칸 동유럽 6개국 (독일, 체코, 헝가리,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여행기 1편이다.
blog.naver.com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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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8일차(플리트비체)
아침 산책을 위해 호텔을 나섰다. 보디체 해안가 마을은 소박하고 정겨웠다.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지만 이내 구름이 걷히면서 날이 밝았다. 비 예보가 있었기에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늘은 느지막이 호텔을 떠났다. 플리트비체까지는 200여 킬로미터,
blog.naver.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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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10일차 2(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최고의 성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이슈트반은 머저르 민족국가를 창건한 헝가리 왕국의 시조로 세속의 권력자였다. 그럼에도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크고 높은 성당을 성 이슈트반 대성당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가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써 헝가리 왕국을 기독교의 품
blog.naver.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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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10일차 1(부다페스트)
마침내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의 아침은 쌀쌀했다. 버스에 오르자 현지 가이드는 서울의 S대 문창과를 졸업했다면서 문인협회 회원들을 안내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는데, 어제 느꼈던 첫인상대로 솜씨가 야무졌다. 일 처리가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데다, 군
blog.naver.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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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6일차(두브로브니크)
바닷가 산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일찌감치 눈을 떴다. 부드바의 아침은 더없이 상쾌했다. 바닷가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비키니 차림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아무리 바닷물이 따뜻하다고는 해도 9월 하순인데 놀라웠다. 몬테네그로는 ‘검은(네그로) 산(몬테)’이란 뜻으로,
blog.naver.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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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5일차(모스타르)
조식 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로 향했다. 보디체에서 모스타르까지는 200㎞, 버스로 세 시간가량 소요되는 먼 거리였다. 게다가 국경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렀다. 숙소를 떠난 지 10분 남짓 되었을까? 버스가 쉬베닉(Šibenik)에 이르자 가이드는 이곳이 유럽
blog.naver.com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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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9일차(자그레브와 부다페스트)
자그레브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의 향기 자그레브의 아침은 선선했다. 조식 후 자그레브 관광에 나섰다. 제일 먼저 들른 곳은 토미슬라브 광장, 광장에는 크로아티아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룩한 토미슬라브(Tomislav) 왕의 동상이 있었다. 광장은 잘 가꿔진 잔디밭과 꽃밭으로 둘러싸여 있고,
blog.naver.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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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7일차(코르출라와 스플리트)
네움의 아침은 화창했다. 호텔 베란다에서는 해협이 한눈에 들어왔다. 도시는 부드바와 마찬가지로 해안선을 따라 가파른 경사면에 형성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손바닥만 한 평지도 더할 나위 없이 귀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땅인지 새삼 실감했다. 자연히 감사
blog.naver.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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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4일차(자다르)
오파티야(Opatija)의 밤은 시끄러웠다. 밤새 뇌성벽력을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흩뿌렸다. 다행히 날이 밝으면서부터 날씨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따금 가랑비만 내렸다. 아쉬운 대로 아침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조식 후 자다르(Zadar)로 향했다. 가랑비는 여전히 간간이 흩
blog.naver.com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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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여행기 3일차(모토분과 로빈)
슬로베니아 북서부 지방에 있는 크란스카 고라(Kranjska Gora)의 아침은 상쾌했다. 고산지대의 청정한 공기는 달콤했다. 크란스카 고라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 부근에 있는 작은 마을로 율리안알프스산맥을 접하고 있었다. 마을은 스키 대여점과 호텔, 리조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blog.naver.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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