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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와일드 씽' 보고 울고 있는 나
무대 위 상큼함을 뽐내던 센터 도미(
박지현
)
는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후 욕망과 본능을 접었다. 마지막으로 정통 힙합 전사를 꿈꾸던 상구(엄태구)
는
연이은 솔로 앨범의 폭망으로 빚더미에 앉은 채 보험 판매원으로 일하는 중이다.
star.ohmynews.com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