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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끝 같아 기념처럼 휴가처럼 된다고 하네 조수석 창밖 세상 보는 것만으로 희열이라 하네 행복도 감사도 늘 그렇게 채굴하듯 살라고 하네 2026년 08월 09일 "일욜, 딸내미에게 가는 조수석에서 끄적끄적" -박정석
- 동그라미 약속 동두천 슈베르트에서 그것마저 즐기기를 가뭄 폭우 한 치 모르기에 하루 선물인 것 알기를 2026년 08월 16일 한 달 한 번 연주 때면 비워두는 여유로 살기를 (1부 마치고 10분 휴식 시간에 쓰다) -박정석
- [대전] 박정석 묘(朴正錫墓) 박정석 묘(朴正錫墓) 박정석 묘(朴正錫墓)
- 장마 검색창 두드리다가 수 있도록 켠켠히 때 묻은 것 있거든 자국 되지 않도록 원망, 미움은 제발 상처 앞에 스톱할 수 있도록 2026년 06월 22일 역대급 장마와 폭염 예보 언제 시작일까 하면서 -박정석
- 또 하루 시작 산책 때면 까닭입니다 또 하루 산책 시작 늘 돌아보면 늦기 때문입니다 풀잎 흔들, 일출 기울기도 술래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06월 26일 멋진 일출 상봉 못했지만 또 하루 일상 감사하며 -박정석
- 12년째 이어진 '사장님 수업' 배민아카데미 제가 40년간 한식 하면서 배운 팁, 오늘 전부 드릴 테니까” 한식 전문가 박정석 셰프의 말이 끝나자 강의실에 모인 13명의 수강생들이 일제히 펜을 들었다.
- 돌아보면 또 하루 선물인 것을 모르는 것 아닌지 또 하루 일상마저도 감사하고 감사하라고 하네 누구도 끝날 모르기에 돌아보는 것 사치라 하네 2026년 06월 07일 "휴일 아침 잠깐 사무실 들려 찰칵하면서" -박정석
- 옥정중앙역 개통 언제쯤일까 같은데 새 몇 마리 남북 왔다 갔다 한 죄처럼도 같은데 벌써 있어야 할 전철은 휴전선 철마처럼 같은데 2026년 06월 25일 "전철 7호선 개통, 또 지체 소식에 뚜껑 열려서" -박정석
- 주말 새벽 빗소리 창가에서 없이 살라고 하나 보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런 자유 닮으라나 보다 주일 지치고 힘들었거든 그 비에 젖으라나 보다 2026년 06월 20일 "거실 창가에서 하나둘 빗소리 헤다가" -박정석
- 일출 창가에서 하면서 누구도 미리 알 수 없기에 사는 이유라고 하면서 하늘걸음은 직진, 후진, 턴도 순간일 수 있다면서 2026년 06월 27일 "또 한 주 끝 날, 일출 기다리며 산책 고고" -박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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