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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시작하자마자 사직구장 넘겼다…1회초 선두타자 홈런 ‘개인 3... KIA 박재현(20)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박재현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우완 김태균의 2구째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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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아 마음껏 실수해”…선배들 사랑으로 성장하는 KIA 히트상품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선배들의 격려에 힘입어 생애 첫 가을야구를 잘 치러내고 있다.프로 2년 차 박재현은 올해 정규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 직행한 팀과 함께 생애 첫 포스트시즌(PS)을 치르고 있다.박재현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열린 LG 트윈스와 준PO 1차전서 좌익수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