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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서 현장학습 중 폭발…10대 1명 사망·13명 부상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인근에서 현장학습 중이던 학생들이 불발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피해를 입어 10대 학생 1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다쳤다. 12일 이스라엘군(IDF)은 현장 초기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 떨어져 있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불발탄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교황 레오 14세, 폐 결절 제거 수술 받는다…13일 입원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교황 레오 14세(71)가 최근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폐 결절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다. 앞서 교황은 11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정오 기도에서 최근 검사 결과 폐 결절이 발견됐다며 수술 계획을 직접 공개했다.
- 英 총리 다시 꺼낸 EU 재가입론…찬성 49%·반대 28.5%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다음 총선 이후 유럽연합(EU) 재가입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가운데 영국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EU 재가입을 지지한다는 브렉시트를 둘러싼 정치적 분열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메시나그룹(TMG)이 지난달 12~24일 1만14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오픈AI, 안전팀 연구원 3명 해고…외부기관에 기밀정보 공유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오픈AI가 회사 기밀 정보를 외부 인공지능(AI) 안전 연구기관과 공유하는 등 내부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안전 분야 연구원 3명을 해고했다. 1일(현지 오픈AI 대변인은 "민감한 회사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정책을 위반한 3명과 결별했다"며 "조사 결과 이들이 정해진 절차를 벗어나 민감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취급한 사실이
- 美 상위 0.1% 자산 6년 새 두 배…주식 호황에 부자 간 격차도 확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최상위 0.1% 초부유층의 자산이 2019년 말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미국인뿐 아니라 다른 부유층과의 자산 격차도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