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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칼럼]과거를 잊는 교육은 미래를 지키지 못한다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를 초등학교 교정에서 그야말로 맨주먹 불끈 쥐며 제창했던 일이 아련하다. 6·25의 노래는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보석 같은 언어로 표현했던 청록파 시인
박두진
광복 직후 발표한
시
‘해’에서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
www.donga.com ·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