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 다 가마

인물

바스쿠 다 가마(1460년대 ~1524년 12월 24일)는 포르투갈 출신 탐험가로서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1488년 희망봉을 발견한 이후 포르투갈의 숙원이던 인도 항로를 개척하였다. 이는 항해 왕자 엔히크가 대서양 탐사를 시작한 이래 80년 만에 이룬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바스쿠 다 가마는 유럽인으로서 최초로 대서양과 아프리카 남해안을 거쳐 인도까지 항해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1497년 7월에 리스본을 출발하여 귀국할 때까지 총 2년이 걸렸고 약 42,000km를 항해하였다. 출발 시 함선 4척을 이끌고 갔으나 2척만이 돌아왔으며, 170명중 55명만이 생존하여 귀환하였다.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포르투갈은 동방 무역의 새로운 길이 열렸으며 유럽과 인도 간 해상을 통한 직접 교역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직업
탐험가, 인도 부왕
출생일
1460년 혹은 1469년
출생지
포르투갈 왕국 알렌테주 세투발현 시느스

출처: 위키백과 · 더보기 →

동영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