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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덜 믿고 덜 키우고 덜 끌려가는 것”
평생 경제학자로 살아온 저자가 30대인 두 아들에게 건넨 삶의 나침반은
바로
2300년 전 고대 철학자인 에피쿠로스의 ‘금욕적 쾌락’이었다. 그는 아이돌 그룹 엑소(
EXO
) 멤버 수호(본명 김준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30대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기가 지났지만 그 가능성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다.
www.donga.com ·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