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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연인 보복하게 집주소 좀"…경찰이 개인정보 넘겨 신청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해 12월 헤어진 연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는 등 사적 보복을 의뢰한 혐의를 받습니다.A씨는 지인 사이인 현직 경찰로부터 전 연인의 집 주소 등 개인 정보를 넘겨받아 보복 대행업체에 범행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통신사를 통해 전 연인의 바뀐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양천서 관계자는 개인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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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보복’ 지인 도우려… 현직 경찰, 前여친 주소 정보 넘겼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이 피해 여성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이 남성에게 넘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는 이와 별도로 통신사를 통해 헤어진 연인의 바뀐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