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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
평상부터
궁궐
마당까지… 한국에 흐르는 ‘열린 공간’의 멋[김대균의 건축의 미래]
《 한여름 강변에 돗자리를 깔고 쉬거나 나무 아래 평상에 모여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더위에는 에어컨만 한 것도 없지만, 또 실내에 오래 머물다 보면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야외에서 하루 정도 캠핑을 하면서도 마치 집을 옮겨 놓은 듯 온갖 장비를 갖춰 놓은 모
www.donga.com ·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