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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2분기 영업익 10.4% 감소…해외 수익성 악화에 발목 주류와 음료 수출 성장에도 고유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이 해외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5일 회사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밀키스와 레쓰비, 알로에주스 등을 중심으로 미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 등 50여 개국에서 판매가 이어지며 음료 수출 매출은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주류 부문은 수익성이 크게
-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87.5% 증가…북미 매출 첫 중국 추월 닥터그루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과 북미 중심의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29일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회사의 북미 매출이 중국 매출을 넘어선 것은 독립 법인 분할 이후 처음이라고 LG생활건강 측은 설명했다.미국 관세 환급도 일시적으로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 휴가철·외국인 관광객 기대에…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 '반등' 전통적인 3분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료, 즉석식품 등 주력 상품에 대한 매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 성수기 도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