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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수사학 이파리를 벌레들이 변함없이 아삭아삭 뜯어먹는다는 것 도로변 시끄러운 가로등 곁에서 허구헌 날 신경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며 피어나는 꽃 참을 수 없다 나무는, 알고 보면 치욕으로 푸르다 미당문학상
-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고독하게 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그리하여 우리들에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미당문학상
- 소/ 김기택 . -『 미당문학상 수상 작품집, 중앙일보, 문예중앙, 2003년』 김기택(1957년~) 경기 안양에서 출생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경.......
- 정현종 시인 13 . * 제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에서 느낌표 / 정현종 나무 옆에다 느낌표 하나 심어 놓고 꽃 옆에다 느낌표 하나 피워 놓고 새소리 갈피에 느낌표 하나 구르게 하고 여자 옆에 느낌표
- 어느 여류시인의 죽음 그리고 지난해 11월 마지막 시집인 ‘빛그물’을 펴냈으며,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받았다.
- [번역전문자격증학원] 새로 발견한 산문시의 매력 … 시가 훨씬 자유롭게 다가와 본격적으로 산문시 쓰기에 나섰다. 2013 미당문학상 본심에 오른 작품 중 상당수가 산문시다. 그 조짐은 2011년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에서 이미 엿보였다.
- 2102 미당문학상 수상작, 권혁웅 <<봄밤>> 2012 미당문학상 수상작 봄밤 권혁웅 전봇대에 윗옷 걸어두고 발치에 양말 벗어두고 천변 벤치에 누워 코를 고는 취객 현세와 통하는 스위치를 화끈하게 내려버린 저 캄캄함 혹은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