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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냐 친미냐… 美 선거개입 논란 속 브라질 대선 충돌[글로벌 포커스] 우파 성향의 중남미 대표 ‘친트럼프’ 인사로 통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2019∼2022년 재임)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45)이 야당 자유당(PL) 후보로 룰라 대통령이 4선에 성공할 경우 브라질은 멕시코 등 좌파 성향 정부와 연대해 ‘돈로주의’를 표방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행보에 견제구를 날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 81세 룰라 “매우 건강” 4선 도전… 보우소나루 “브라질판 바이든” 집권 1, 2기에 빈민층에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보우사 파밀리아’ 정책으로 저소득층의 강한 지지를 얻었고 친(親)중국, 반(反)미국 성향으로 꼽힌다. 야당 자유당(PL) 후보인 보우소나루 의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2019∼2022년 재임)의 아들 겸 정치적 후계자다.
- 4선 도전 나선 81세 룰라…野후보는 전임 보우소나루 아들 집권 1, 2기에 빈민층에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보우사 파밀리아’ 정책으로 저소득층의 강한 지지를 얻었고 친(親)중국, 반(反)미국 성향으로 꼽힌다. 이번 선거에서는 저소득층 채무 탕감, 희귀 광물 수호 등을 공약했다.야당 자유당(PL) 후보인 보우소나루 의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2019~2022년 재임)의 아들 겸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