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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빼려다 목숨 잃을라”… 미승인 비만 치료제, 사망·간부전 부작용 잇따라 허가를 받지 않은 비만 치료 후보물질을 사용한 뒤 사망 사례와 중증 이상반응이 잇따라 보고되면서 영국과 호주 보건당국이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타트루티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당
- 암 예방 아닌 재발 막는 백신…mRNA 치료 효과 어디까지? '암 예방주사' 아니다…수술 후 재발 막는 치료22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MSD는 지난 19일 개인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V940)'과 앞서 환자 157명이 참여한 임상 2b상을 5년간 추적한 결과에서는 V940·키트루다 병용군의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이 키트루다 단독군보다 49%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