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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민 콜롬비아 대통령, 미국에 “관세 유예” 읍소 신임 콜롬비아 대통령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미국 행정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 콜롬비아서도 규모 7.4 강진…최소 132명 사망 10일 남미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州) 일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지진과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 지진 모두 ‘불의 고리’에서 발생했다.● 커피 생산지 강타한 대지진CNN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경 서부 초코주
- 건물 주저앉고, 공항 천장도 우수수…콜롬비아 지진 강타 순간 미국 CNN 방송이 입수한 영상에는 콜롬비아 서부 리사랄다주의 주도(州都)인 페레이라에서 4층짜리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페레이라는 이번 지진 진앙으로부터 동쪽으로 불과 약 60㎞ 거리에 있는 곳이다.
- 콜롬비아 빈촌 덮친 7.4 강진… “실종자 신고 2700명 넘어” 10일 남미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州) 일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13명이 숨지고, 94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사망자가 100∼1000명일 가능성을 35%로 추정했다.
- 서로 부둥켜안고…콜롬비아 강진, 급박했던 현지 모습 지진은 지난 10일 오전 7시 34분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강타했다. 미국 국무부는 1550만 달러(약 220억원)를 긴급 지원하고 재난대응팀을 급파해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