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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지하 고문시설 발견…"암 덩어리 도려내"
문화재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100m가 넘는 전용 지하 터널을 뚫어 직원들이 직접 유물을 실어 날랐고, 터널보다 큰 대형 불상을 옮길 때는 전시실 벽을 통째로 허물기도 했다. 불가피하게 지상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트럭 운전석 앞에 물을 가득 채운 종이컵을 올려놓고 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시속 2km의 초저속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
물컵
작전'을 펼쳤다
www.nocutnews.co.kr ·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