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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哭金路分应(곡금로분응) 文天祥(문천상) 哭金路分应(곡금로분응) 文天祥(문천상) 나는 우리 임금을 위해 나랏일에 몸 바쳤고, 그대는 그대의 주인을 따라 길을 나섰네.
- 敬和道山堂庆瞻御书韵(경화도산당경첨어서운 ) 文天祥(문천상) 敬和道山堂庆瞻御书韵(경화도산당경첨어서운 ) 文天祥(문천상) 먹빛은 하늘의 별자리에서 쏟아진 듯하고 옛 전서의 붉은 글씨 찬란히 빛나네.
- 炎宾天第三十一(경염빈천제삼십일) 文天祥(문천상) 景炎宾天第三十一(경염빈천제삼십일) 文天祥(문천상) 음산한 바람이 서북쪽에서 거세게 불어오고, 푸른 바다 위 하늘마저 기울어진 듯 어지럽구나.
- 荆湖诸戌第六(형호제술제륙) 文天祥(문천상) 荆湖诸戌第六(형호제술제륙) 文天祥(문천상) 긴 탄식을 내뱉으며 형문을 내려다보니, 오랑캐 군대는 귀신처럼 빠르게 진군하고 있다.
- 京湖宣阃第九(경호선곤제구) 文天祥(문천상) 京湖宣阃第九(경호선곤제구) 文天祥(문천상) 경호선곤제구(京湖宣阃第九) - 문천상(文天祥) 나라가 가장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는 때이니, 어찌 이 시대를 구할 계책이 없겠는가.
- 湖两淮第二十七(경호량회제이십칠) 文天祥(문천상) 京湖两淮第二十七(경호량회제이십칠) 文天祥(문천상) 형주와 양주의 땅은 기후가 온화하고 따뜻하건만, 큰 성들도 굳센 철벽만 못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 京城二十一(경성이십일) 文天祥(문천상) 京城二十一(경성이십일) 文天祥(문천상) 황제의 수레 위로 북녘의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궁궐의 동산과 숲에는 전쟁의 살벌한 기운만이 가득하였습니다.
- 京城第二十(경성제이십) 文天祥(문천상) 京城第二十(경성제이십) 文天祥(문천상) 나라를 다스리던 임금이 끝내 황궁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두 궁궐의 황실 또한 자미궁을 버린 채 떠나게 되었습니다.
- 景定壬戌司户弟生日有感赋诗(경정임술사호제생일유감부시)文天祥(문천상) 景定壬戌司户弟生日有感赋诗(경정임술사호제생일유감부시) 文天祥(문천상) 한여름을 지나 어느덧 초가을에 이르렀건만, 형제는 함께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 京城借永福寺漆台占似王城山(경성차영복사칠태점사왕성산)文天祥(문천상) 京城借永福寺漆台占似王城山(경성차영복사칠태점사왕성산) 文天祥(문천상) 마음은 밝은 거울을 올려놓은 대와 같다고 하니, 이 말은 본래 불가에서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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