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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선공개 곡 ‘자유롭고 싶어’ 발표…올가을 감성 포크 발라드
마음속 묵은 짐들을 가볍게 털어내게 만드는 편안한 온기를 담아냈다. 김필 특유의 깊고 담백한 보컬과 악기 본연의 울림이
- "이곳이 저승인가" 싶었는데... 눈 앞에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주민 500여 명의 대부분이 사포텍(Zapotec) 후손으로 버섯·약초 채취와 수공예품을 만드는 것으로 생업을 삼는다. 우리는 두 그루 나무의 마음이 되어 안개와 숲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의 울창한 소나무 숲 트레일을 걸으면서 서울에서, 혹은 파주에 이룰 수 없었던 함께 걷는 묵은 소망을 뒤늦게 풀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