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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체계 무용지물"…돌발홍수 대비 한계
[앵커] 네팔 대홍수로 휩쓸린 수력발전소에 대한 외부 보고서에서 일부 경보 체계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처럼 강도 높은 대홍수에서는 특히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한 건데요.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팔 수력발전소 어퍼 트리슐리-1의
- 공병 간부 두 명 앞세웠지만 탐지 못 해…신형 지뢰탐지기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추정 사고에 대한 의문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인 공병을 앞세우고 신형 지뢰탐지기까지 동원해도 사고를 막지 못했는데, 북한이 살상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지뢰를 심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옵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사고 당시
- [단독] 모욕·왜곡 쏟아져도… 5·18 특별법 ‘무용지물’ 최근 5·18민주화운동(5·18)을 폄훼한다는 논란이 잇따르면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5·18 관련 허위·왜곡 정보를 처벌하는 법 조항이 만들어지고도 적용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년간 특별법을 위반해 검찰로 넘겨진 피의자는 50여명인데, 그마저도 광
- [단독]'하영 증조부비' 기록도 오락가락…'친일 잔재 조례' 무용지물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를 샅샅이 훑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 메모리’에 친일 시설로 등재된 ‘안상호 전의(典醫) 송덕비’를 찾기 위해서다. 아카이브에 적힌 주소는 ‘서이면 안양리 시장’. 지금은 쓰지 않는 옛 지명이고, 그 자리엔 아파
- …생애최초 혜택도 '무용지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이용해 빌라·오피스텔을 구입한 청년이 이후 아파트를 살 때 생애최초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우대를 다시 받으려면 기존 비아파트를 먼저 처분해야 한다. 비아파트를 보유한 채 아파트를 추가로 사는 경우에는 생애최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정부는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넓
- 스프링클러도 무용지물…'빼곡한 내부' 대형 화마로 [앵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물품을 복층으로 빼곡하게 쌓는 이른바 메자닌 구조가 화재를 키운 데 이어, 스프링클러가 작동을 했지만 제 역할을 못 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줄지어 선
- '이란 전쟁에 갇힌 트럼프' 3가지 선택지도 '무용지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추가 충돌 가능성은 여전하다. 카타르와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이 개입하면서 물밑에서 외교적 해법이 모색되고 있지만, 호르무즈 통제권과 비핵화 방법론 등을 둘러싸고 양측간 이견(異見)차가 워낙
- 수족구 환자, 두 달 새 33배 급증…소독제도 무용지물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질병청이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수족구병으로 의심되는 환자(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19주차(5.3~9)에 1천명당 1
- [앵커리포트] 복층으로 빽빽한 3단 구조…스프링클러도 무용지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은 벌써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5년 전 쿠팡의 또 다른 물류센터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있었죠. 엿새가 지나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같은 빠른 배송 문화가 키운 대형 물류센터. 여기서 불이 나면 대형 화재로 번지는 이유는 더 많은 물건을
- 선반형 물류창고 화재, 스프링클러 무용지물…굴뚝처럼 불 번져 【 앵커멘트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살펴보면 법대로 갖춘 소방시설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수직으로 높게 물건을 쌓아올리는 이른바 '랙식' 물류센터는 스프링클러도 소용이 없고, 구조 자체가 불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혁준 기자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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