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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사랑은 가도 친절은 남는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잡지에 연재한 가벼운 에세이를 정리한 '무라카미 라디오' 3부작의 마지막 책이다. 짧고 가볍고 피식 한 번 웃을까 말까 하는 싱거운 내용들이라 잠깐 눈길 주다가 바로 다음 편으로 넘어가서 중간에 끊기가 오히려 쉽지 않다.
blog.naver.com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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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이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 그렇습니다.
blog.naver.com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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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 김희재
책 후반부를 다음 날 읽으려고 하다가 단숨에 끝까지 달렸다. 가족 폭력을 경험한 네 여인의 이야기가 서늘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이 부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갑자기 떠오르기도 했다. 폭력의 기억 속에서 피해자들은 공포와 두려움을 느낀다. 시간이 흐른 후 누군가는 이 공포를 재.......
blog.naver.com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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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331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빵가게 재습격》 중 <하이네켄 맥주 빈 깡통을 밟는 코끼리에 관한 단문>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을 읽으면서 캔 수거맨이 떠올랐다. 그는 장바구니에 캔을 그냥 담지 않는다. 비닐이든 박스 등에서 캔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은 다음, 두 발로 캔을 마구마구 찌그러뜨린다. 그 순간, 조용한 골목.......
blog.naver.com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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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 이쪽에 붙들려 저쪽을 향하여 보내는 수신되지 못하는 외로움 같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많아서 원하면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스푸트니크의 연인》 만큼은 집에 없었다. 그래서 더 읽고 싶어서 일 년 정도 애를 태운 다음 얼마 전 중고 서적을 뒤졌다.
blog.naver.com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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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 이쪽에 붙들려 저쪽을 향하여 보내는 수신되지 못하는 외로움 같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많아서 원하면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스푸트니크의 연인》 만큼은 집에 없었다. 그래서 더 읽고 싶어서 일 년 정도 애를 태운 다음 얼마 전 중고 서적을 뒤졌다.
blog.naver.com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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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이야기들 - 스물넷
무민파파, 무민마마 둘 다 토베 얀손의 부모가 모델이다. 2021년 3월 9일 한 잡지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다. 2020년 3월 8일 카레를 만들 때 당근을 쓴 다음 남은 부분을 별생각 없이 버리려다가, 문득 ‘너도 살아있는 아이지’라는 생각이 들어 회복실에 넣어주었더니 칼질의 아픔을 딛고 푸르른 줄기를 냈다.
blog.naver.com ·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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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혹시 ADHD?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그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그리고 다자이 오사무의 쓰가루. 하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고향은 아오모리였으니, 다음 번에 제대로 아오모리와 쓰가루 해협을 돌아보자.
blog.naver.com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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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NPB분석, 6경기 모두 분석 글
일본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후반기 개막을 합니다. 7월 26일 NPB 경기 일정 다음 여섯 경기 모두 오후 6시(JST, UTC+9)에 시작됩니다 센트럴리그 도쿄 야쿠르트 야쿠르트 vs 드래건스 야쿠르트의 무네타카 무라카미(3루수.......
blog.naver.com ·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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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 말하다 2014
는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다소 피로해진 김영하 산문집 대신에 무라카미 하루키 산문집을 찾았던 것이다.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 속에서 독서하기란 쉽지 않았다.
blog.naver.com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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