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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 공물 봉납하면서 ‘무라야마 담화’는 계승한다는 日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한국 정부는 “다시 한 번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 日다카이치, '무라야마 담화' 계승…"역대 내각 입장 유지" 과거 무라야마 담화에 부정적이었지만, 총리 취임 이후 역대 내각의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1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쓰지모토 무라야마 담화는 19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총리가 일본의 과거 식민 지배와 침략을 인정하고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 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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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무라야마 담화' 계승 재확인…"역대 내각 입장 유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담은 '무라야마 담화'를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16일)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관련 질문에 "역사 인식에 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다"며 "무라야마 담화도 당연히
- ‘위안부 사죄 담화’ 日 고노 요헤이 前관방장관 별세 하지만 19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당시 일본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 지배와 주변국 침략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담은 ‘무라야마 담화’를 총리 명의로 발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