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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소비자물가, 당분간 높은 수준 오름세 지속될듯" 중동 전쟁이 끝나고 국제유가가 하락해도 소비 개선과 임금 상승 등으로 소비자 물가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17일 밝혔다. 한은은 내년에도 수요 측 압력이 점차 커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근원물가 상승률이 모두 목표 수준(2.0%)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은, 기준금리 연2.75%로 0.25%p 인상…3년6개월만 이날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른 것이 주원인이다. 여기에 최근 미-이란간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불안해짐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 한은 총재 "물가안정 확신까지 대응"…긴축 지속 공식화 물가는 올해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물가 목표 안정 확산까지 대응"…2~3차례 추가 인상 전망이제 관심은 한은의 긴축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이다.
- 종전·연준 금리 인상 시사…한국 환율과 금리에 미칠 영향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70달러선까지 내려갔다. 신현송 "판 뒤집을 변화 없어"…7월 등 연내 2~3회 인상 전망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도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기준금리 인상을 거듭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