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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
축구계의 인종차별은 뿌리가 깊다. 2005년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박지성
(
맨유
)은 심한 인종차별에 시달렸다. 박지성이 인종차별 발언을 한 존 테리(
첼시
)의 악수를 거부한 사건은 유명하다. 기성용이 스완지시
www.segye.com ·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