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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는 순하게, 경쟁은 더 치열하게" 저도수 바람에 소주 시장 '3파전'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소주의 도수를 나란히 낮춘 데 이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까지 15도 소주를 선보이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000 희석식 소주 출고량은 2022년 86만2000㎘에서 2023년 84만4000㎘, 2024년 81만6000㎘에 이어 지난해 79만3000㎘까지 줄며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 버맥부터 DJ 파티까지…논알코올, 술자리 밖 일상 음료로 식품 표시 기준에 따르면 알코올 함량이 0%인 제품은 무알코올, 1% 미만이면 논알코올로 구분된다.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오비맥주의 논알코올 맥주 ‘카스 제로’와 손잡고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논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55.2%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