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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네 욕망의 소리를”… 현실과 내면, 두 명의 맥베스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는 권력에 대한 맹목적 야망이 한 인간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이 유명한 고전을 ‘소리’를 중심으로 재해석한 복합장르음악극 ‘더 사운드 오브 맥베스’가 8∼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관객을 만났다. 10일 찾은 공연장은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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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향한 맹목적 야망이 부른 파멸…고전 ‘맥베스’ 소리로 재탄생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는 권력에 대한 맹목적 야망이 한 인간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이 유명한 고전을 ‘소리’를 중심으로 재해석한 복합장르음악극 ‘더 사운드 오브 맥베스’가 8~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관객을 만났다.10일 찾은 공연장은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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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기둥 옆에 서서 세파를 견딜 힘을 얻다[여행스케치]
(맥베스 ‘셰익스피어 전집’, 이상섭 번역, 문학과지성사, 2016) 맥베스의 절규가 아니더라도 가을엔 삶의 덧없음이 느껴질 때가 있다.
- 대학로극장 쿼드, 연극의 본질을 다시 묻다 국내 초연했던 ‘혁명의 춤’(10월 28일∼11월 8일)을 무대에 올린다. 2000년 경기 안성시 야외극장에서 공연됐던 ‘맥베스21’을 재해석한 김아라 연출의 ‘더 사운드 오브 맥베스
- 400년 전 폭군들의 이야기로 '지금'을 말하다 맥베스, 리처드 3세, 코리올라누스, 그리고 광기에 사로잡힌 리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