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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우(梨花雨) (매창 詩 / 이원주 譯詩 / 이원주 曲) / Sop. 체칠리아 김현정, Pf. Elena Sviatkina 이화우(梨花雨) (매창 詩 / 이원주 譯詩 / 이원주 曲) / Sop. 체칠리아 김현정, Pf.
- 사랑과 시라는 헛것에 들린 기생 시인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으로 시작하는 유명한 시조는 유희경을 생각하며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옥정(사진)의 소설 은 이런 매창 삶의 얼개를 좇으며 세 사람의 만남과 이별에 살을 붙이고 숨결을 불어넣는다.
- 서해랑길 50코스 걷다~ 그리고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매창 기념관 들렀다. 생각나는 매창 시조가 있어 여기에 읊어본다.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져도 날 생각는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라가락하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