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말고 2026(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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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미의감성엽서] 차도하 시인 첫 시집이 유고시집이 되어버린 ‘미래의 손’(봄날의책, 2024. 5.). 그 시집조차 안아보지도 못하고 떠난 시인. 그녀가 남긴 시집을 읽는다. 두 번째다. “너무 슬픈데, 슬프다는 말 말고 다른 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슬픈데”(‘부고’ 부분) 그녀의 시편들에 꾹꾹 눌러져
- "편지 소리내 읽어" 울컥한 윤경호, 빵 터진 '김부장' 현장 (웃음)" 이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데 일부러 휴대폰을 멀리하고 아빠와 남편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2024)'때 한석규 선배님이 (웃음)" 이어 "조인성이 예전에 '형이 이 상황에서 소화할 수 있는 최악이라고 느껴지면 맞서지 말고 차악을 선택하라'고 했던 조언을 들었던 게 생각났다"며 "마음 같아서는 근육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