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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발탄 무섭지"… 그래도 매일 탐지기 들고 나서는 이유 센터 523부대 대원들에게 닭 울음은 기상나팔이었다.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친 대원들은 금속탐지기와 보호장비를 챙겼다. 숙소에서 불발탄 제거 현장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그가 지금의 밭에서 마음 놓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약 2년 전이다. 그전에도 밭일을 했지만 불발탄이 어디에 묻혀 있는지 알 수 없어 늘 불안했다.
- 쫓아내자면서 반찬은 건넨다…이상한 이웃의 정체는? 세상의 시선을 피해 수평마을까지 온 두 사람은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마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과 참견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우왕좌왕한다. 여기에 찌니들의 서울 친구 기희가 반려 닭 '삐돌이와 삐순이'를 데리고 나타나며 마을은 또 한 번 뒤집힌다.
- 정옥임 "1시간 의총? '장동혁 현상유지' 의미" ◆ 정옥임> 이렇게 되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거 아니에요? 내가 누구라고 얘기 안 했어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상상은 맡기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러면 소위 여기 문조털래유를 중심으로 한 지지자들이 그걸 보고 그 그림을 보고 저 정도로 대통령이 스몰 사이즈 마음 가졌어?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