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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잠실'에서 가장 빛난 별은 한화 허인서
등판 기회가 없던 김진욱(롯데)은 '스크류바' 탈을 쓰고 더그아웃 응원단장을 자처했고, 최원준은 공주 코스프레를, 손동현(이상 KT)은
마운드
위 치어리딩으로 축제를 즐겼다. 팀 동료 박찬호는
유럽
전통 의상을 입고 요들송 응원가를, 우수 수비상(상금 300만원)을 받은 루키 박준순은 반짝이 무대의상으로 코첼라 버전 '날 봐, 귀순'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www.nocutnews.co.kr ·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