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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스페인 대형 산불로 3만명 대피…EU 지원·비상사태 스페인의 산불이 수도 마드리드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23일(현지시간)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로 인해 약 1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를 시작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원래 큰 산불이 진행 중이었고 여전히 불타고 있는 이웃 톨레도 주의 대형 산불이 이 곳까지 번져 온 것이다.
- 400년 지하 동굴, 시간을 보관하는 공간 지도 위로는 하루에 달릴 수 있는 경로였지만, 실제로는 안달루시아의 산악지대와 올리브밭, 카스티야의 풍차 언덕, 마드리드 외곽의 거친 교통, 그리고 루에다의 자갈밭 포도밭이 차례로 이후 톨레도 쪽으로 방향을 틀자 풍경은 조금씩 카스티야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 "다주택자 매도 기회 고민"…보유세↑양도세↓? 스페인도 마드리드 지역 서부 산불 확산 속도가 둔화하고 상황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 마드리드와 톨레도, 아빌라 지역에서 총 7만 7천㏊가 탄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