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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이가 밥상 차리고, 카스트로가 다 먹어치웠네”...KIA, 김도영-카스트로 콤비 맹활약 앞세워 77.1% 확률 잡았다 [대구 PO 1차전 리뷰] [대구=남정훈 기자] 준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뚫어낸 KIA의 기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여전했다. KIA가 삼성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김도영-카스트로의 3·4번 콤비의
- ‘후라도가 또 한 번 올러를 때려눕혔다’…후라도 7이닝 비자책 완벽투+올러 초반 공략 앞세운 삼성, 2년 만에 KS 진출 [대구 PO 5차전 리뷰] [대구=남정훈 기자] “KT, 나와라!” ‘사자군단’ 삼성이 5차전까지 가는 대혈투 끝에 영호남 라이벌이자 ‘호랑이 군단’ KIA와의 맹수 더비에서 승리하며 KT가 기다리고 있는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