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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감독을 웃기는 박석민의 사기(?) 행각 2012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구장. 삼성 류중일 감독이 박석민의 못말리는 장난기에 두 손을 들었다.
- 고 장효조 감독의 마지막을 함께 한 삼성 고 장효조 감독의 마지막은 쓸쓸하지 않았다. 9일 오전 9시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장효조 삼성 2군감독의 발인이 엄수됐다. 오전 8시50분에 시작된 발인예배는 고인의 생전 영상과 함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한시간 가량 진행됐다. 8일 광주 KIA전을 마치고 달려온 삼성 류중일 감독은 끝까지 그의 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