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인물류시화(1958년~)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본명은 안재찬이다. 대광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서울 명륜동에 작업실을 두고 있다.
- 직업
- 시인, 번역가
-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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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 류시화
- 류시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라는 소실점에서 떠나오는 일은 보이지 않는 태줄을 끊고 우주로 날아가는 일이었다.
- 저편 언덕---- 류시화 저편 언덕---- 류시화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라. 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 그 슬픔에 기대라.
- 여섯 줄의 詩----- 류시화 여섯 줄의 詩----- 류시화 너의 눈에 나의 눈을 묻고, 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고, 너의 얼굴에 나의 얼굴을 묻고 말하렴, 오랫동안 망설여왔던 말을 말하렴, 네 숨 속에 숨은
- 돌 속의 별 - 류시화 돌 속의 별 - 류시화 돌의 내부가 암흑이라고 믿는 사람은 돌을 부딪쳐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돌 속에 별이 갇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돌이 노래할 줄 모른다고 여기는 사람은
- 빵 - 류시화 내 앞에 빵이 하나 있다 잘 구워진 빵 적당한 불길을 받아 앞뒤로 골고루 익혀진 빵 그것이 어린 밀이었을 때부터 태양의 열기에 머리가 단단해지고 덜 여문 감정은 바람이 불어와 뒤채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제분기가 그것의 아집을 낱낱이 깨뜨려 놓았다 나는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살았다 저
-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시화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시화 날이 밝았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리 시간은 과거의 상념 속으로 사라지고, 영원의 틈새를 바라본 새처럼 그대 길 떠나야 하리.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젊었을 때 나는 삶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었다. 진리와 깨달음에 대해 행복에 대해 인생의 의미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그 질문들에 삶이 평생 동안 답을 해 주고 있다. 그때는 몰랐었다. 삶에 대한 해답은 삶의 경험들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나는
- 반딧불이 / 류시화 반딧불이 / 류시화 어머니에게 인사를 시키려고 당신을 처음 고향 마을에 데리고 간 날 밤의 마당에 서 있을 때 반딧불이 하나가 당신 이마에 날아와 앉았지 그때 나는 가난한 문학청년 대신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자란 고향에서는 반딧불이가 사람에게 날아와 앉곤 했지 그리고 당신 이마에도 그래서 지금 그 얼굴은 희미해도 그 이마만은 환하게 기억 속에 남아 있지 - 류시화
- 완전한 사랑 / 류시화 이상 눈보라를 피할 수 없어 날아들어온 멧새 한 마리를 늙은 개가 못 본 체하고 자기 집안으로 들여보내 준다 일 년 내내 그토록 잡으려고 쫓아다닌 새를 입속으로는 투덜거리면서 - 류시화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문학의숲, 2012) 류시화(1958~) 시인이자 번역가로 1958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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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가는 것 자체도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ㅣ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l 다릴 앙카 ㅣ 류시화 옮김ㅣ나무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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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ㅣ 류시화 ㅣ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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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흰 구름의 길 ㅣ 오쇼 ㅣ 류시화 번역 ㅣ 청아출판사 ㅣ The Empty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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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류의 진정한 가능성이며 참사람의 메시지다 ㅣ 무탄트 메시지 ㅣ 말로 모건 ㅣ 류시화 옮김 ㅣ 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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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ㅣ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ㅣ시애틀 추장 외 지음 ㅣ 류시화 엮음 ㅣ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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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ㅣ 다릴 앙카 ㅣ 류시화 옮김 ㅣ 나무를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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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번역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고통체 연금술 ㅣ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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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평화와 얼굴에는 미소 ㅣ 틱낫한 지음 ㅣ 류시화 옮김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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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남 라이브 절판 도서 리딩] 수호천사 ㅣ 류시화 번역 ㅣ 로나 번 ㅣ 이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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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ㅣ 다릴 앙카 지음 ㅣ 류시화 옮김 ㅣ 나무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