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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백화점서 지갑 열었다 부산본점은 주요 관광 명소와의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서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었다.백화점 3사는 외국인 고객 전용 서비스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말 본점에서 선보인 외국인 전용 멤버십 ‘롯데
- 백화점 3사, 상반기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연매출 '1조' 지난해 말 선보인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발급 13만건을 돌파했으며 잠실점과 부산본점까지 운영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등과 협업해 미주·유럽·대만을 대상으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