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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백화점서 지갑 열었다 부산본점은 주요 관광 명소와의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강남점은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 JW메리어트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푸드홀, 스위트파크 등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가 외국인 고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 백화점 3사, 상반기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연매출 '1조' 지난해 말 선보인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발급 13만건을 돌파했으며 잠실점과 부산본점까지 운영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등과 협업해 미주·유럽·대만을 대상으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