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바로가기
블로그
- 개미군단 / 프리모 레비 개미군단 프리모 레비 이보다 더 나쁜 경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 코르소산 마르티노의 전차선로 옆 개미탑 그 옆으로 항상 전차 바퀴가 굴러다닌다. 프리모 레비/이산하, 『살아남은.......
- 진주조개 / 프리모 레비 진주조개 프리모 레비 야만적이고 성급하고 조악한 인간들이여 나의 이 쫄깃한 맛 외에 당신들이 부드러운 내 몸에 대해 무얼 더 알고 있는가?
- 부나 수용소 / 프리모 레비 부나 수용소 프리모 레비 갈라진 발바닥과 저주받은 땅 회색빛 아침이면 길게 줄을 선다. 검은 연기가 수많은 굴뚝에서 치솟고 항상 똑같은 하루가 우리를 기다린다.
- 성찰의 시간 / 프리모 레비 성찰의 시간 프리모 레비 지금은 천둥소리 없이 번개만 치는 불면으로 뒤척이는 밤이다. 프리모 레비/이산하, 『살아남은 자의 아픔』, 노마드북스, 2011년, 105쪽.
- 화형식 / 프리모 레비 화형식 프리모 레비 오랜 세월 고깔을 쓰고 다니던 마녀는 가슴에 바른 밀랍이 따뜻해질 때까지 문질렀다. (이산하) 프리모 레비 / 이산하, 『살아남은 자의 아픔』, 노.......
- 8월 / 프리모 레비 8월 프리모 레비 8월의 무더운 도시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동부 유태인 / 프리모 레비 동부 유태인 프리모 레비 광기의 율리시즈가 넓은 밭고랑에 하얀 소금을 뿌린 것처럼 신이 낳은 이 땅의 아버지들이여 달인의 경지에 이른 장사꾼들이여 수많은 자손들을 남긴 지혜로운 현자들을 프리모 레비 / 이산하, 『살아남은 자의 아픔』, 노마드북스, 2011년, 39쪽.
- 데릴라 / 프리모 레비 데릴라 프리모 레비 반역자이면서 산을 파괴하는 유태인 청년 그 이스라엘의 삼손은 내 섬세한 손끝에서 도자기를 빚는 찰흙처럼 부드러웠다. 프리모 레비 / 이산하, 『살아남은 자의 아픔』.......
- 도시빈민촌 / 프리모 레비 도시빈민촌 프리모 레비 크레센자고, 아마 당신은 생각 못하겠지만 여기도 태양은 떠오른다.
- 침묵의 행군 / 프리모 레비 침묵의 행군 프리모 레비 100명의 대원들이 있었다. 태양이 떠오르면 모두 행군을 시작한다. 적막감 속으로 시간만 흐른다. 눈도 깜빡이지 않는다. 프리모 레비 / 이산하, 『살아남은 자의 아픔』, 노마드북스, 2011년, 28쪽.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