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영화 레지스탕스 지도자 '장 물랭'의 이야기로 돌아온 라슬로 네메스 _ 31th BIFF
장 물랭 Moulin, 2026 이라는 작품으로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고 갔던 라슬로 네메스 감독의 신작 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던 라슬로 네메스 감독.......
- 사탄탱고<트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독서노트- 사탄탱고(크러스호르커이 라슬로 2018) 조원규 옮김 평점 5점 한 줄 평 절망 속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야기 “그러면 차라리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하렵니다” F.K. 1 1. 그들이 온다는 소식 어느 시월의 아침 끝없이 내릴 가을비의 첫 방울이 마을 서쪽의 갈라지고 소금기 먹은 땅으로 떨어질 즈음 후터키는 종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 죔레는 거기에(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Zsömle Odavan 2024 죔레는 개 이름이다. 작가 자신의 이름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을 지었다. 2025노벨 문학상을 탄 이 작가의 책을 모두 읽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책도 무조건 읽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이다. 결국 죔레를 데리고 탈출을 시도하는 게 끝이다. 3층인데 성
- [서평] <죔레는 거기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정신병자의 헛소리일까?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김보국, 은행나무, 2026(2024), 392쪽 자신을 헝가리 왕가의 마지막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카다 요제프(요지 아저씨)는 반려견 죔레와 살고 있다. 92세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죔레는 거기에> 헝가리 최후의 왕에 관한 익살극 또는 피카레스크 소설 2024년 작품. 모두 11장으로 되어 있다. 그러면 다 합해 11개의 문장이겠지? 아니다. 나도 놀랐다.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한 크러스너호르커이는 다 읽어봤는데, 모든 작품 가운데 가장 짧은 문장으로 를 시작한다. “더 이상은 불을
-
노벨문학상을 기다리며
현재 거론되는 주요 후보 지난해는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남성 작가였으므로 올해는 여성 작가로 예상되는데..
- 사탄탱고, 노벨 문학상수상작품,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작가/독어 번역본 《Satans~tango》읽음 소설 진입문이 높은 편이다. 토마스만이 부활한 것처럼 한페이 가득이 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자꾸 멈추어 생각해야만 했다. #7월꿈메선정작 #사탄탱고 한국 소설을 구입하기 힘들어서 독일어 책을 마련했다. #원어는헝가리어 소설형식은 6장까지 이어지다가 6장에서 다시 2장으로 돌아오는 순환구조
-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빨간 책 표지, 사탄이라는 단어. 왠지 자극적일 것만 같지만, 그건 선입견이다. 악마와 함께 추는 춤은 자극적이고 퇴폐적일 거라는 것 또한 우리의 편견일 것이다. 이 책에서 묘사되는 춤은 정말 지루하다. 하나도 신나지 않는다. 빨간 구두가 추는 춤처럼 절박하다. 악마도 신비한 존재도 없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헤르쉬트07769> 튀링겐의 유로지비, 변신하다 A, B, C, D, E, F, G, H 알파벳 H는 여덟번째 나온다. 독일지역에서 머리통 박박 밀고 검은 가죽 자켓을 입었으며 몸 일부에 피어싱을 한 건장한 청년이 울뚝불뚝한 이두박근에 88을 문신했으면, 그건 우리나라처럼 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