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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통한의 타격·수비로 포스트시즌 마감 2년 전 업셋의 악몽을 뒤로 하고, 업셋을 꿈꿨지만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1대 4로 패했다. 이로 인해 두산은 1경기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퇴장하고 말았다. 두산의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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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6년 김태룡 체제 마감… 정재훈 신임 단장 선임
16년간 이어진 김태룡 단장 체제가 막을 내렸다. 프로야구 두산이 선수와 프런트를 두루 경험한 정재훈 운영팀장에게 새롭게 구단 살림을 맡긴다. 두산은 19일 정 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하고 구단 운영 전반에 변화를 꾀한다. 당장의
- '홈런 4방·20안타' 두산, 선발 긴급 교체한 삼성 12-0 완파…삼성 6연승 마감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투수를 긴급 교체한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했다. 두산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20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 일주일 남은 트레이드 마감, KBO는 왜 '침묵'에 빠졌나 실제로 2020년 마감 직전 다수 구단의 전격적인 거래를 시작으로, 2021년 7월에만 4건의 이적이 성사되는 등 마감 직전 대형 트레이드가 속출했다. 2023년 김태군과 류지혁의 올 시즌 성사된 트레이드는 4월 한화 손아섭과 두산 이교훈의 이적, 5월 두산 박계범과 삼성 류승민의 거래 등 단 2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