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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운 최제우의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나타난 핵심 구절과 그 현대적 철학 해석 수운 최제우 선생이 남긴 한문 경전 《동경대전(東經經典)》과 한글 가사집 《용담유사(龍潭遺詞)》는 동학의 사상적 기틀이자, 19세기 근대 전환기 민중의 언어로 시대적 아픔을 보듬은 呪文) "至氣今至 願爲大降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뜻] 지극한 기운이.......
- '경(敬)'-동경대전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東經大全)》에서 말하는 '경(敬)'은 단순히 누군가를 우러러보는 도덕적 공경을 넘어, 내 몸에 모신 한울님(시천주, 侍天主)을 정성스럽게 섬기고 기르는 핵심 주일무적 (主一無適) : 오직 하나에 집중하여 흩어지지 않음 뜻: 주일(主一)은 '하나를 주장한다', 무적(無適)은 '딴 데로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