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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채혈하다 / 최광복, 《다층》·109, 2026 봄, 도서출판 다층, 2026. 4. 1.
발길 닿자 주저앉아 피 무릎을 맞댄 곳 화약 냄새 훅, 번지던 백사장 스쳐지나 어미는 검푸른 물 밖, 섬으로 떠다녔다 상복을 껴입은 채 태왁을 당길 때마다 채혈°을 서두르던 검붉은 동백꽃 , 끊어진 숨비소리가 섬 사이로 번진다 °제주 4.3 사건 77주기, 희생자 확인을 위한 채혈 -최광복, 《다층》·109, 2026 봄, 도서출판 다층, 2026. 4. 1.
blog.naver.com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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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일상 2026. 2. 9. - 13.
제주바람 실컷 맞고 동백꽃 원없이 보고 왔네. 10. 화 이번달 첫 사건 수임. 놀고 왔더니 일하라는 계시군. 검찰청 가서 동영상 열람도 하고. 소취하로 끝난 사건 의뢰인이 오셔서 책도 여러권 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심. 올해 책을 많이 읽자 다짐했더니 아주 세상만물이 도와주는듯 ^^ 11.
blog.naver.com ·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