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우뢰매 7
영화《돌아온 우뢰매 7》은 대한민국의 김청기 필림에서 제작된 SF 영화이다. 인간기중기 천하장사 이봉걸이 출연했다.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지만 다양한 촬영기법을 동원하여 역동하고 현란한 영상을 만들었다. 전편인 6편에서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던 심형래가 복귀하였으며 주인공 이름이 5편 이후 형래로 복원되었다. 한편, 《후레시맨》 《마스크맨》등 수입금지 일본 특수촬영영화를 만화영화로 둔갑시킬 당시 이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로보트 태권 V 90 》가 깡통으로 나온 철이가 김흥국의 호랑나비 춤을 추는 것, 수엘(76년작 오리지널의 메리 대신 등장하는 안드로이드)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220V 콘센트에 대고 전기를 충전하는 등의 설정이 초등학생들이 보기엔 유치찬란한 수준이란 지적 외에도 수엘이 등장 내내 쓴 헬멧 뿐 아니라 우뢰매 시리즈의 데일리를 연상시키는 수엘의 에어로빅 복장과 금발머리 가발, 다스베이더를 표절한 것임이 명백한 카프의 코스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관객들한테 외면당하여 5399명의 굴욕적인 흥행성적에 머물러 《로보트 태권 V 90 》끝으로 서울동화가 문을 닫은 후 한동안 방황해 온 김청기 감독이 '김청기 필름'이란 영화사를 설립한 뒤 재개된 우뢰매 7편이었으며 서울동화는 《로보트 태권 V 90 》을 끝으로 문을 닫은 뒤 이 회사 제작부장 김춘범씨가 인수하여 비유엠 영화 제작소로 재탄생했는데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피구왕 통키》의 실사판이었던 《불꽃 슛 통키》가 태동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피구부 선수들이 명백한 어린이들인데도 불구하고 20~30대 성인 배우를 쓴 점 등의 혹평이 있었으며 극장을 구하지 못해 영화가 개봉되지 못했고 비유엠 영화 제작소는 《불꽃 슛 통키》를 끝으로 문을 닫았다.
- 감독
- 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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