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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농촌 붕괴"…홈플러스 농산물 납품업체들의 '절규' 이운식 해도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납품하고 난 뒤 받지 못한 돈은 단순한 회사의 미수금이 아니다"며 "이미 농민들에게 지급한 수매대금과 선별비, 물류비, 직원 임금이 모두 포함된 자금"이라고 그러면서 이운식 대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납품대금 분리보관(에스크로) 의무화 △채무자회생법상 농식품 납품대금 우선변제권 강화 △대형 유통업체 지급보증 의무화
- 확장재정 외치더니 "곳간이 비었다"…민주당 당선인들의 딜레마 대부분 민주당 후보들도 선거 과정에서 지역화폐 확대, 복지 강화, 민생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내가 쓰면 투자이고, 남이 쓴 돈은 재정 파탄이라고 규정한다면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